하느니삽 시작2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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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난 나를 따끔하게 채찍질 할 수 있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by 하느니삽


2009년 내 이글루 결산

1. 포스트 : 5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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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6월부터 포스팅 횟수가... -_-

2. 덧글 : 18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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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랙백 :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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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핑백 :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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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8-2009 포스트 수 비교 (2008년 포스트 : 1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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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08년과 비교하니까 올해 포스팅의 부실함이 더욱 확연히 드러나는구나. -_- 

6. 내가 보낸 글 통계
 5353015846 
  테마 태그 가든 보낸트랙백 보낸핑백 블로거뉴스  



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사촌누나의 결혼식 Life

어제는 사촌누나의 결혼식이었다.  

지루한 주례와 축가가 끝나고 피로연이 시작되었는데, 음식이 나올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접수를 보고 있는 사촌동생한테 놀러가서 노가리를 까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젊은 남녀가 헐레벌떡 와서 사촌동생에게 말을 걸었다.


젊은 여자:  저기 혹시 신부 어디 있는지 아세요?

사촌동생:   저도 계속 밖에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요.  피로연이 막 시작되었으니 신부대기실쪽에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젊은 여자:  (난처한 표정으로) 아... 인사 드려야 하는데..


이 여자분을 보니 얼굴도 작고 늘씬한 몸매에 (아마도) 쌩얼임에도 불구하고 꽤 이쁘장하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수십명의 남녀노소가 우루루 몰려오더니 핸드폰을 꺼내서 이 여자분을 폰카로 찍어대기 시작했다. -_-  같이 있던 젊은 남자가 "화장 안했으니까 찍지 마세요"라고 외치며 막아섰다.  그리고 사촌동생이 알려준 방향으로 둘이서 또 급하게 이동하기 시작했다.   딱 보니 연예인의 포스가 느껴져서


하느니삽:  (사촌동생에게) 야~ 연예인인가봐.

방명록에 이름을 남기던 여자:  (갑자기 끼어들며) 윤은혜씨에요.  (이 한마디를 남기고 급하게 떠남.)


(내가 윤은혜를 못알아보다니 ㅠㅠ)

사촌동생:  (방명록의 이름을 확인) 방금 그 여자 윤은혜 매니저인가봐요. -_-

하느니삽:   헐...


지명도가 떨어지는 연예인이라서 나처럼 못알아보는 사람 있으면 맘상할까봐 일부러 멀리 간 담에 얘기를 꺼낸 것이었는데, 매니저가 바로 옆에 있었을 줄이야. -_-   그래도 윤은혜 정도 되는 급의 연예인이면 내가 그냥 이상한 넘이지 본인이 상처받을 일은 전혀 없겠지.  물론 매니저가 말을 전할 가능성도 없겠지만;

하느니삽의 타입은 이것이다 Life

레일린님의 나는 이런 사람에서 트랙백했습니다.



(이미지가 간지나네요;)


점쟁이「긴자의 나」에 의한, 특별한 점괘 결과

하느니삽 당신은 이런 경향이있다

+ 사물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맘대로 안된다능..)
+ 집 안에서 노는 것을 꽤 좋아한다. (심한 집돌이라 나가 놀자고 마님이 바가지, 딸래미가 바가지 ㅠㅠ)
+ 적당히 결정하여 나중에 후회한다. (매사에 적당주의 ㅠㅠ)
+ 잠재적인 능력이 터무니없이 높다. (몇년만 늦게 태어났어도 프로게이....머가 됐을지도?)
+ 숨은 팬이 있다. (그런 거 없다 ㅠㅠ)
+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경우가 있다. (잘 알고 보면 착한 사람이라능..)
+ 내면적으로 매력적이다. (잘 알고 보면 매력적인..... 말하다보니 슬퍼지네;;)

특히 하느니삽 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고민하는 일이 있다. (가끔 말이나 글이 헛나옴 ㅠㅠ)
- 수면 부족 기미가 있다. (하루 7시간 수면은 내게 너무나 가혹한 일)
- 망상 속에서는 큰일이 되어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암것도 아닌 일인데..)
- 누군가로부터 연락을 받으면 이상하게 기쁘다. (하지만 연락이 오지 않는다는 거 ㅠㅠ)
- 싼 것을 매우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식: 라볶이, 튀김 ... 저렴한 내 입맛)

나로부터 하느니삽 에게의 어드바이스

・삼각김밥의 속은 매일 바꿔라. (뭔소리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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