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1년 만에 블로그에 다시 글을 올리는 듯..
엄청난 기대작이었으나 심의 문제로 국내 정발이 안된 데드라이징이라는 게임을 뉴욕에 간 김에 밀수해왔다.
이게 좀비 잡는 맛이 제대로다.. 전기톱으로 자르고, 잔디깎기 기계로 밀어버리고; 카타나로 베는 등 정말 손맛이 최고인 겜이다. 근데 사람들은 난이도가 별로 안높다고 하던데 나같이 게임센스가 사라져버린 아저씨가 하기에는 나름대로 어려워서 자꾸 게임오버 화면을 보게 된 이후로 안하고 있다. 나중에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지..



덧글
정진혁 2006/09/02 05:38 # 삭제 답글
오호...... 최근 문명 4탄을 입수해서 잠시 해본 결과 무지 재미있을 것 같던데. 그게 시간 무지 잡아 먹을 것 같아서 맘 먹고 시작을 못하고 있다. 이런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는건가?
하느니삽 2006/09/02 10:03 # 답글
그런 심오한 게임은 중독성도 높고 넘 어려워서 이제 잘 못하겠어..;; 걍 나처럼 아무 생각 없이 때려부수는 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