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니삽 시작2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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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를 따끔하게 채찍질 할 수 있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by 하느니삽


문지애 아나운서의 굴욕 Gossip

문지애 아나운서가 하는 라디오 방송에 초대된 가수 버벌진트

버벌진트 :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언더에서 랩을 했습니다

문지애 : 그러면 학업에 집중을 못하셨겠네요... 솔직히 몇등까지 해보셨어요?

버벌진트 : 저는 고2때 자퇴하고 독학+과외로 서울대 경제학과에 들어갔습니다.

문지애 : ..................(침묵)

대본대로 한 것이었는지 즉흥적인 질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문지애 아나운서가 '없어보이는' 게스트가 나오면 고자세로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는 얘기가 있네요.  저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버벌진트라는 가수도 몇등까지 해봤냐는 질문에 동문서답하는 쎈쓰가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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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애 아나운서의 굴욕'의 진실 2008/03/16 18:30 #

    트랙백: 문지애 아나운서의 굴욕낚시였다고 합니다. -_-;; 저도 낚여서 블로그에 올렸는데, 반성해야 겠네요.. 진상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 바보였습니다. ㅠㅠ)... more

덧글

  • 푸른마음 2008/03/14 17:25 # 답글

    알고보니 엄친아였군요 (웃음)
  • 하느니삽 2008/03/14 17:28 # 답글

    아직 가수로써는 성공하지 못했으니 엄친아까지는 아닌 것 같고, 엄친아에 도전중인 것 같습니다.
  • corwin 2008/03/14 18:10 # 답글

    아 왜이렇게 고소하지요? ^^
  • 가람 2008/03/14 18:43 # 답글

    고소하군요.... (푸핫)
  • 하느니삽 2008/03/14 18:54 # 답글

    corwin님, 가람님/ ㅎㅎ 문지애 아나운서가 좀 미운털이 박혔나보군요.
  • 가람 2008/03/14 19:21 # 답글

    평소에 문지애 아나운서에게 별로 감정이 있었던건 아닌데(저도 평소에 그 라디오 방송을 들어보지는 않았거든요), 저런 질문 여러번 받아본 사람으로서 옛 생각이 좀 나서요; ㅎ

    제가 예전에 미술을 했거든요... 미술하는 애들은 공부못해서 그걸로라도 대학가려고 그림하는 거라는 착각을 가진 사람들이 저런 질문 참 많이 했지요; 그런 질문하는 사람 코를 눌러주고 싶어서 일부러 성적 더 높이고 그런적도 있었습니다.
  • 猫眼 2008/03/14 20:10 # 답글

    우와아아아...버벌진트 좀짱이다아아~
    밸리타고 온 바보의 댓글이었습니다 하하하;
  • 하느니삽 2008/03/14 21:22 # 답글

    가람님/ 하긴 그런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 많이 만나셨으면 짜증나셨겠군요. 확실히 콧대 눌러주셨기를..

    묘안님/ ㅎㅎ 좀짱인 듯 합니다.
  • 엠박움 2008/03/15 01:34 # 답글

    ㅋㅋㅋ 문지애의 굴욕(?)이군요 ㅎㅎ
    버벌진트면 언더에서는 상당히(거의 본좌급으로) 알아주는 래퍼인거 같더라구요 ㅎㅎ
  • 하느니삽 2008/03/15 09:20 # 답글

    엠박움/ 아항 버벌진트가 언더에서는 꽤나 성공한 래퍼구나..
  • 2008/03/15 16:47 # 삭제 답글

    문지애 아나운서 욕먹을 일은 아닌지 몰라도 어딘지 좀 미운털 박혀 가는듯 해요. 뉴스에서 웃은것도 그렇고..철들고 노련해지면 나아지려나?
  • 하느니삽 2008/03/15 17:30 # 답글

    희님/ 그러네요. 삽질을 많이 하는 모양인데 앞으로는 좀 나아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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