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츄르릅~)
소공동 롯데호텔이 미슐랭 3 스타 주방장 '피에르 가니에르(Pierre Gagnaire)'의 이름을 건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을 오는 10월 1일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가니에르의 이름을 내건 네 번째 레스토랑이며, 직영 레스토랑으로는 도쿄, 홍콩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본점에서 파견된 조리장이 가니에르가 개발한 조리법에 따라 요리를 하기 때문에 맛의 차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물며 맥도날드조차 동네마다 맛이 다 다른데, 프랑스 요리를 동일한 조리법에 따라 요리하기 때문에 맛의 차이가 없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_-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은 점심식사(오후 12~3시), 저녁식사(오후 6~10시)를 판매하지만 토요일에는 저녁식사만 판매한다. 코스요리의 경우 중식 12만ㆍ20만원 석식 22만ㆍ30만원 등 4종류가 있으며 물ㆍ와인 값, 세금은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일품요리는 10~15만원선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가격대는 일반 호텔레스토랑과 비슷한 수준인데, 물값의 압박이 좀 있군요;; 레스토랑이 대목인 일요일과 공휴일에 쉰다는 점도 특이합니다.
관련기사: "미슐랭 3스타 주방장요리 서울서 맛보세요"




덧글
Josée 2008/09/30 21:19 답글
물 안 마시고... ㅋㅋㅋ 우왕 왠지 밥 한 번 먹느니 옷 한 벌 사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하느니삽 2008/09/30 22:38
근데 물이 얼마나 할까요? 한 잔에 만원? ㄷㄷ저는 여기 가격이 쎈 건 괜찮은데, 가격대 성능비가 잘 나와줄런지 의문이에요.
foog 2008/09/30 21:23 삭제 답글
"맛의 차이가 없다고 한다"도 아니고 "맛의 차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라고요. 기자가 그 특징을 이미 간파한 모양이군요. -_-;
하느니삽 2008/09/30 22:39
아직 오픈도 안했는데 대단한 능력의 기자군요. 아니면 혹시 기자시사회(?)라도 한 게 아닐까요;;
쿨짹 2008/09/30 23:42 답글
foog님 포인트 원츄하고 갑니다. 대단한 능력의 기자 ㅋㅋ
하느니삽 2008/10/01 07:10
예지력을 갖춘 기자죠. ㅋㅋ
Hoqueen 2008/10/01 02:31 답글
음냐... 석식 먹을 돈이면... 제 옷 한 10벌 넘게 살 수 있군요..orz
하느니삽 2008/10/01 07:10
혹시 와인 200만원짜리 먹는다는 가정하에??
Hoqueen 2008/10/02 10:47
제 옷중에 3만원 넘는거 몇개 없는데요 -_-a
하느니삽 2008/10/02 11:15
미국은 옷값이 싸잖아.. 글구 학생인데 뭐~
Hoqueen 2008/10/02 12:05
아니 오빠가 200만원짜리 와인을 언급하시길래 ㄷㄷㄷ그리고 전 한국에서 사도 다 가격 그정도인데.. 좀 비싸면 한 10만원? ㅋㅋ
그날 오빠 만났을 때에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해도 한 5만원 했을 걸요. (가방 빼고;)
Hoqueen 2008/10/02 12:06
그나저나.. 돈 벌어서 저런것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능... ㅠㅠ
하느니삽 2008/10/02 13:46
비싸지 않은 옷을 비싸게 보이게 하는 능력이 훌륭하군! 졸업하면 돈 많이 벌겠지.
pastelwind 2008/10/01 11:02 삭제 답글
흠.. 아무리 먹는 게 남는 거라지만..이 레스토랑에선 왠지 그런 기분이 전혀 안 들 것 같네요;;
하느니삽 2008/10/01 12:42
사람들이 리뷰 올리면 어떤지 좀 봐야 겠어요.
시네마천국 2008/10/01 13:04 삭제 답글
역시 가격의 압박이란....ㅎㅎ
하느니삽 2008/10/01 13:43
돈값을 할 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본국에서 온 조리장이 훌륭해야겠죠.
oscar 2008/10/01 14:38 삭제 답글
for me those number is just funnyIn Busan my home town if we have just 100,000KRW
3 persons could enjoy very much fresh 2st grade raw fish with a few soup & rice
I bet that they can not even finish the dish
** when you visit here you can join the sasimi party with me...
now I am here in Korea ( but I should write in English pease understand )
하느니삽 2008/10/01 20:15
부산도 물가 비싼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우왕굳~ 근데 한국 들르셨나봐요?
엠박움 2008/10/01 15:24 답글
역시 가격이 안 착하네요 -_-a그래도 오프닝이니 피에르 가니에르가 와서 몇일동안은 요리 하지 않을까요??
하느니삽 2008/10/01 20:15
오픈할 때 한국에 온대는데 며칠씩 머물면서 요리할런지는 잘 몰겠다..
2008/10/02 13:01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