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재킷에 달린 단추 갯수가 두개든, 세개든 단추를 잠글 때는하나만 잠근다.
-> 보통은 잠그지 않고 다니지만, 잠궈야 할 때는 하나만 잠급니다.
2. 즉, 2버튼 수트는 윗단추를, 3번튼 수트는 가운데 단추를 잠그는 것이다.
-> 설마 아랫쪽 단추만 잠그는 사람도 있나요? -_-
3. 베스트를 입는다고 꼭 뚱뚱해 보이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가능하면 베스트 자체를 입지 말 것.
-> 베스트 안키웁니다. 아저씨의 상징..
4. 만약 당신이 수트를 한 벌만 가질수 있다면 그것은 차콜그레이어야 한다.
-> 차콜 그레이 있죠.
5. 만약 당신이 다행히도 수트를 두 벌 가질수 있다면 그것은 차콜그레이와 네이비블루이어야 한다.
-> 네이비 블루도 있죠.
6. 만약 당신이 신 혹은 부모님, 재벌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수트를 세 벌 맘대로 가질 수있다면 그것은 차콜그레이, 네이비블루, 그리고 그레이어야 한다.
-> 그레이도 있죠,
7. 남자가 여자보다 더 신중해 보인다면 그것은 남자의 옷 색깔이 여자의 옷 색깔보다 더 진하기 때문이다.
-> 연한색 수트는 안키웁니다. 근데 진한색 수트들은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건 좀 문제;;
8. 처음에 사는수트들은 무늬가 없는 것이 좋고, 점점 스트라이프나 체크같은 페턴을 시도해본다.
-> 지금 갖고 있는 건 대부분 스트라이프가 연하게 있군요.
9. 키가 커 보이고 싶은 남자에게는짙은 색상의 2버튼 수트가 좋다.
-> 몰랐네요. 2버튼 수트 몇벌 있어요.
10. 좀 날씬해 보일 필요가 있는 남자도 짙은 색 3버튼 수트를입어라.
-> 몰랐네요. 3버튼 수트도 몇벌 있어요.
11. 좀 뚱뚱한 사람이라면 더블이 좋다. 색상도 어둡게.
-> 더블을 입을 정도는 아닙니다..;
12. 왜소한 체격을 감추기 위해 헐렁하게 입은 수트는 당신을 더욱 왜소하고 초라하며 결국에는 자신감도 취향도 없는 이상한 사람으로보이게 만든다.
-> 저는 타이트한 수트가 좋습니다.
13.다른 사람이 입은 수트 상표를 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화제에 올리지 마라. 설사 그가 아라비아 왕자들만 입는 지구 최고급 수트를 입고 있다 할지라도..
-> 대부분 남이 무슨 수트를 입었는지 모릅니다. -_-
14. 입어보지 않고 수트를 사는 것은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여자와 결혼하는 것과 같다.
-> 입어보지 않고 수트 사는 사람도 있나요? -_-
15. 수트 재킷에는 골드 컬러 단추를 달지 않는다. 왜냐면 그건 블레이저용이니까.
-> 골드 컬러 단추 안키웁니다. 블레이저도 안키우고요.
16. 재킷 주머니에는 가능한 한 아무것도 넣지 마라.
-> 보통 지갑이랑 블랙베리를 재킷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거기 말고 넣을 데가 없어요. -_-
17. 재킷 가슴 포켓에 넣을 수 있는 건 포켓스퀘어 뿐이다.
-> 포켓스퀘어는 써본적이 없네요.
18. 바지 길이는 아무리 길어도 구두 뒷굽을 덮지 않아야 한다. 지금보다 3cm 줄여라. 4cm 줄여도 무방한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 뒷굽을 덮기 직전 정도의 길이입니다.
19. 수트엔 긴 소매 드레스셔츠를 입는 것이 기본이다.
-> 당근
20. 셔츠 안에 러닝셔츠를 입지 말아라. 그렇게하면 구속되는 법이 입안되기를 소망한다.
-> ㅋㅋㅋ 아저씨의 상징;;
21. 꼭 러닝셔츠를 입어야겠다면 아예 수트를 입지 말아라.
-> ㅋㅋㅋ
22. 수트에는 반드시 흰색 셔츠만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 하늘색 등 다른 연한색 셔츠도 입습니다.
23. 그렇다고 하와이언 셔츠처럼 화려한 셔츠를 입으려는 생각은 더욱 버려라.
-> ㅋㅋㅋ 야쿠자도 아니고..
24. 아시다시피 셔츠 깃과 소매 끝은 늘 청결해야 한다.
-> 하루입고 세탁하니까 적어도 오전에는 깨끗하죠.
25. 셔츠 소매는 약 1.5cm정도 재킷 소매 밖으로 나오게 입는 것이 적당하다.
-> 당근
26. 제대로 다려지지 않은 셔츠를 입고 출근하느니, 셔츠를 다려 입은 다음 상사에게 지각에 대한 주의를 듣는 편이 낫다. 단, 이 사항은 회사 문화와도 관련있으므로 탄력적으로 적용!
-> 한국에서 직장생활하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해당사항 없을 듯;;
27. 아무리 주말이라 할지라도 수트 속에 터틀넥을 입는 것은 곤란하다. 수트는 Formal. 터틀넥같은 Knit는 Casual.
-> 주말에 결혼식이라도 가지 않는 한 수트는 안입죠. 그리고 수트 안에는 드레스 셔츠만 입어요.
28. 비지니스 수트에 실크 셔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 ㅋㅋㅋ
29. 버튼 다운 칼라 셔츠도 모든 수트에 어울리지 않는다. 그것은 재킷과는 매치가 가능하다.
-> 드레스 셔츠로는 버튼 다운 칼라 셔츠 안키웁니다.
30. 반팔 셔츠를 입고 넥타이 매고자 하는 사람도 아까 런닝입는 사람과 함께 구속했으면 좋겠다.
-> ㅋㅋㅋ 이것도 아저씨의 상징. 근데 우리나라 회사 중에는 여름에 반팔셔츠를 드레스 코드로 요구하는 곳도 있다는 안타까움이..;;
31. 여행을 다닐 때는 반드시 수트 케이스를 따로 챙겨 간다. 언제 어느 상황에서 품위있는 레스토랑에 초청될지 모른다.
-> 몇년 전에 회사 트레이닝 갔을 때 캐주얼만 챙겨 갔는데, CEO가 강연한다고 정장 입고 오라고 하더군요. 캐주얼 입고 제일 뒤에 몰래 짱박혀 있었어요;;
32. 어떠한 상황에서도 바지 밑단을 걷어올리지 마라.
-> 이것도 아저씨의 상징인 듯..
33. 수트를 입을 때 반드시 벨트를 매어야 한다.
-> 벨트 안매는 사람도 있나요;;
34. 벨트 색깔은 반드시 블랙 아니면 브라운이어야 한다. 게다가 벨트 색상과 구두 색상 정도는 맞춰주는 센스.
-> 당근
35. 요란한 디자인의 금색 벨트는 정말이지 곤란하다. 조폭이시라면뭐 할수 없고.
-> ㅋㅋㅋ
36. 정장용 벨트를 청바지에 하는 것은 웃기지만 캐주얼용 벨트를 정장에 매는 것은 더 웃기다.
-> 당근
37. BY THE WAY 페라가모 벨트는 정말 별로다.페라가모의 로퍼는 더 후지다. 커다란 로고꼴 하고는....
-> 우앙 난 좋던데.. 물론 로고 큰 모델은 저도 별로입니다만..
38. 벨트와 서스펜더는 함께 하지 않는다. 속옷을 두 개 입는 것과 같다.
-> 서스펜더 안키워요.
39. 수트 차림에 시간이 숫자로 표시되는 러버 잰드 시계는 어울리지 않는다.
-> 시계 자체를 안키우지만 알고는 있죠.
40. 디자인이 복잡하고 화려한 시계 역시 수트 차림에 어울리지 않는다.
-> 상동
41. 수트에 어울리는 시계는 블랙 혹은 브라운 가죽 스트랩.
-> 메탈도 되는 줄 알았는데..
42. 설사 구두를 닦으러 보낸 동안이라 하더라도 수트 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있지 말아라.
-> 여름에 사무실에서 슬리퍼 신고 돌아다니기도 하죠. -_- 추한 건 알고 있어요;;
43. 기온이 40도까지 올라간다 하더라도 수트 차림에 샌들을 신는 것은 금물이다.
-> 당근
44. 스니커는 당신을 어려보이게 해주지만 때로는 당신을 코메디언처럼 보이게도 한다.
-> 수트에 스니커 신는 사람도 있나요? 모델만 가능할 듯;;
45. 로퍼 역시 중요한 사업 파트너를 만나러 갈 때 신기엔 너무 캐주얼 하다.
-> 구두는 로퍼 밖에 없는데.. orz
46. 한 켤레 구두를 이틀 연속해서 신는 것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다.
-> 구두는 연달아서 신는 편이죠.. orz
47. 소위 말하는 '불광'을 이용해 구두를 닦는 곳에는 구두를 맡기지 마라. 구두 수명이 1/2로 단축된다.
-> 불광 안키워요.
48. 여자들은 당신 구두가 얼마짜리인지 귀신같이 알아챈다. 단, 관리를 잘한다면 귀신도 모른다.
-> 관리 잘 못해서 금방 허벌되죠. orz
49. 구두는 아무리 깨끗해도 지나치지 않다.
-> 알긴 하지만 자주 닦기는 좀 귀찮아요;;
50. 구두는 운동화와 다르다. 구겨신지 마라.
-> 당근
51. 구두 소재는 반드시 천연가죽이어야 한다.
-> 당근. 근데 밑창이 금방 허벌되서 안타까워요;;
52. 뱀피로 만들어진 신발은 레니 크레비츠를 위한 것이지 당신을 위한 것은 아니다.
-> ㅋㅋㅋ
53. 악어 가죽 역시 마찬가지다.
-> ㅋㅋㅋㅋ
54. 흰 색 신발은 조깅화만으로도 충분하다.
-> ㅋㅋㅋㅋㅋ
55. 어지러운 프린트의 실크 타이보다 검은 색 니트 타이가 훨씬 더 멋스럽다.
-> 제 타이는 다 얌전한(=지루한) 편이죠.
56. 타이를 고를 때 신경 써야 할 것은 컬러와 패턴만이 아니다. 반드시 얼마나 모양이 잘 만들어지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매어보지 못하게 하는 타이 매장은 두번 다시 가지 마라.
-> 타이 안 매어보고 샀는데 나중에 이상하게 매어진 적은 없어서 몰랐네요.
57. 재킷 라펠 크기가 커지면 넥타이 매듭도 커져야 한다. 이 두가지는 함께 가는 것이다.
-> 몰랐네요. 타이는 늘 똑같은 크기로 매듭 만드는데.. -_-
58. 넥타이는 세탁하면 금방 망가진다. 세탁하지 않아도 되도록 깨끗하게 매라.
-> 음식물이 튀는 불상사가 발생했을 때만 어쩔 수 없이 세탁하죠.
59. 세로 줄무늬 타이는 사지 마라. 선물로 받았다면? 그래도 매지 마라.
-> 세로 줄무늬 타이 안키워요.
60. 보우 타이를 맬 수 있는 옷은 원칙적으로는 턱시도 뿐이다. 랄프로렌에서 디스플레이한다고 해서 직접 하려는 시도를? 용기만은 지지.
-> 보우 타이도 안키워요.
61. 넥타이 끝은 젤대 벨트 가장 아랫부분보다 아랫쪽에 위치해서는 안된다.
-> 가끔 벨트 아래로 1cm 정도 내려가게 매기도 하는데;;
62. 헤비 메탈 가수나 로커 얼굴이 프린트되어있는 넥타이는 스무살이 넘은 남자에겐 어울리지 않는다.
-> ㅋㅋㅋ
63. 자동차 안전벨트는 반드시 넥타이 밑에 있어야 한다.
-> 당근
64. 어떤 상황에서도 넥타이 끝부분을 셔츠 가슴 포켓에 구겨 넣지마라. 차라리 풀어라.
-> 셔츠에 가슴 포켓 없어요. ㅋㅋ
65. 넥타이 핀은 타이 뒷쪽 상표가 위치한 자리에 꽂아준다. 하지만 왠만하면 하지 마시라.
-> 넥타이 핀 안키워요.
66. 브리프케이스는 비지니스맨 필수품이다.
-> 근데 잘 안들고 다녀요.
67. 수트에 백팩을 메도 멋있는 건 정우성과 조인성 뿐이다.
-> ㅋㅋㅋ
68. 싸구려 브리프케이스를 들고 다닐바에는 100원짜리 서류봉투를 들고 다녀라.
-> 근데 100원짜리 서류봉투에는 랩탑이 안들어가죠. 아.. 맥북에어는 들어갈려나..
69. 양말은 반드시 신어야 한다.
-> 당근
70. 양말 색은 바지 색에 맞춘다.
-> 그냥 검은색 신죠.
71. 표현을 하기 위해 일부러흰 양말을 선택한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다.
-> ㅋㅋㅋ
72. 장지갑을 바지 뒷주머니에 꽂는 것은 소매치기를 유혹할 때나 하는 짓이다. 머니 클립을 이용해 보자.
-> 장지갑 안키워요. 그리고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 넣으면 앉을 때 불편해서 그렇게 안 하죠.
73. 바지 뒷주머니에는 잘 다려진 손수건을 넣어 두어라.
-> ????
74. 잘 정돈된 헤어스타일은 값비싼 수트처럼 당신을 멋져 보이게 한다.
-> 그렇죠. 근데 왜 미용실에서 하는 것처럼은 안되는지.. orz
75. 헤어스타일은 적어도 한달에 한번, 가능하다면 한달에 두번 다듬어 준다.
->3~4주에 한번씩 갑니다.
76. 반지는 하나면 충분하다.
-> 아예 안끼고 다녀요.
77. 장교 반지나 졸업 반지 등은 하나도 곤란하다.
-> 그런 거 안키우죠.
78. 타이 핀이나, 반지, 커프스링스 등 장신구 컬러는 통일하는 것이 좋다.
-> 안키워요. 커프스링스는 나중에 키울지도..
79. 안경이 갑자기 부러질 때를 대비해서 사무실 서랍에 여벌의 안경을 준비해 놓는 것이 좋다. 수트를 입었다면 부드러운 표정을 지어라.
-> 평소에 안경을 거의 안끼고 살아서 갑자기 부러져도 새 안경 맞출 때까지 버틸 수 있죠.
80. 안경은 벨트와 구두 색깔에 맞추는 것이 좋다.
-> 첨 알았네요.
81. 사람들은 당신의 수트가 얼마짜리인지 알아채기에 앞서 당신 코에 삐져나온 코털을 먼저 발견하게 된다.
-> ㅋㅋㅋ
82. 면도가 잘되어 있는 턱은 깨끗한 셔츠만큼이나 중요하다.
-> 당근
83. 간혹 턱은 깨끗하게 면도 하면서 코와 입 사이를 잊는 남자들이 있다. 거울은 장식품이 아니다.
-> ㅋㅋㅋ
84. 지저분한 손톱은 당신의 수트까지 싸구려로 전락시킨다.
-> 당근
85. 네일케어 숍에서 손톱을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메니큐어만 칠하지 않는다면..
-> 네일케어는 안키우는데..
86. 입가에 허옇게 일어난 각질은 어깨 위에 떨어진 비듬보다 더 심각하게 당신의 이미지를 손상시킨다.
-> ㅋㅋㅋ
87. 그렇다고 어깨위에 떨어진 비듬이 괜찮다는 건 절대 아니다.
-> ㅋㅋㅋㅋ
88. 지저분한 100만원짜리 브랜드보다 깨끗한 10만원짜리 시장 더 멋지게 보일수 있음
-> 당근
89. 당신의 옷장에 적당한 여유 공간을 남겨두어야 수트가 숨을 쉴 수 있다.
-> 지금 별로 여유 없는 듯..
90. 수트를 걸어둘 땐 반드시 나무로 된 수트용 옷걸이를 사용한다.
-> 다 플라스틱인데.. orz
91. 수트 재킷 주머니에는 절대 손을 넣지 않는다.
-> 손이 안들어가게 꿰메여져 있어요.
92. 바지 주머니에도 가급적 손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 웬지 추울 때 가끔 손이 들어가네요;;
93. 손이 시리면 장갑을 껴라.
-> ㅋㅋㅋ ㅠㅠ
94. 수트에 어울리는 모자는 훌륭한 액세서리가 된다. 그러나 스틱은 당신이 예순이 될때까지는 잡지 않는 것이 좋다.
-> ㅋㅋㅋ
95. 수트를 입었다고 신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수트를 입을 때는 자신의행동이 수트차림에 어울리는 것인지 항상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 당근
--
그런데 이런 거 열심히 지켜봤자 아저씨라능.. orz




덧글
Josée 2008/10/16 10:58 답글
옹 이런거 알고 싶엇어요- ㅋㅋㅋ 남자들 옷입는법은 재미있는 거 같아요
하느니삽 2008/10/16 12:22
근데 여자들 옷입는 법에 비하면 너무 단촐하죠. orz
리미 2008/10/16 11:42 답글
와 재미있네요~~ 댓글로 달까 하다가 너무 길어질까봐 트랙백으로 갖고 갑니다.. 아니 링크만 할까요;; 글 엮어가면 너무 유입이 많아져서.. 암튼간에 들고 가요~
하느니삽 2008/10/16 12:23
제 블로그에는 트랙백 거셔도 유입량 증가가 거의 없을테니 안심하셔도 되는데요;;
Hoqueen 2008/10/16 12:01 답글
우우 근데 너무 고리타분해요. -_-;게다가 외국 남성 잡지에 나온 것을 배낀 느낌? 흠...
레니크라비츠는 춈 웃겼음 ㅋㅋㅋ
그나저나 몸에 맞는 수트를 입으려면 울 남편님은 맞춤 밖에 방도가 없어요 ㅠㅠ
기이인 팔 기이인 다리에 맞추면 기성복은 XL사이즈 orz
xmaskid 2008/10/16 12:18
미국판 GQ번역한거야...ㅋ..난 미국판 GQ랑 Detail정기구독하거든.
하느니삽 2008/10/16 12:24
Hoqueen/ 호킹 좀 짱이구나. 난 팔다리 줄여야 되는데.. orzxmaskid님/ 우왕 남성잡지도 구독하세요?
Hoqueen 2008/10/16 12:35
그럴 줄 알았어요.저거대로 하면 우리나라 백화점 남성 코너 다 뒤집어야 함 ㅋㅋㅋ
하느니삽 2008/10/16 13:13
여기 나온 팁들이 글로벌 스탠다드(?)이긴 해도 울 나라에서도 웬만큼 통용되는 패션관습인 것 같은데, 아저씨들은 잘 안지키는 것 같아.
xmaskid 2008/10/16 12:21 답글
저도 드레스셔츠안에는 제말 맨몸으로..ㅋㅋ... 그리고 주머니(자켓이든 바지든)에 뭐좀 넣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남자들도 가방을 받아들이기를 간절하게 바란다니까요... 머니클립같은게 괜히 있는건 아니죠. 그리고 수트에는 심플한(크로노그래프타입이 아닌) 가죽밴드(기왕이면 악어) 시계가 어울리죠.
하느니삽 2008/10/16 12:26
저는 집에 아예 난닝구;가 없어요.근데 큰 가방은 갖고 다니기 거추장스럽고 작은 가방은 일수가방이냐는 얘기 듣고 해서 둘다 좀 부담스럽더군요. -_- 어쨌든 주머니에 뭐 넣고 다니면 옷매무새가 좀 죽기는 하죠;;
글고 악어가죽밴드시계면 꽤 비쌀 것 같은데요. ㄷㄷ
은사자 2008/10/17 07:36
난닝구..ㅋㅋ 이 얼마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이름이랍니까! 아..삼촌!
하느니삽 2008/10/17 08:12
이모님 여기서 이러심 골룸;;;
니프레딜 2008/10/16 12:31 삭제 답글
남자들 옷 입는 방법도 은근 까다롭군요. 일일이 신경 써서 다 지키려면.. 흠.. @_@;
하느니삽 2008/10/16 13:14
사실 저런 거 100% 지키는 사람은 패션 관련 업종 종사자 아니면 찾기 쉽지 않을 거에요;;
LorD_Ken 2008/10/16 13:07 답글
런닝을 입는게 아니군요.. 전 멋도 모르고 입어야 하는줄 알고 몇개 사기까지 했는데..;입지 말아야겠군요. -,.-;
앗. 트랙백 신고합니다 ^^;
하느니삽 2008/10/16 13:14
트랙백 감사합니다. 런닝은 안 입으시는 게 좋을 거에요.
KillinS 2008/10/16 13:12 답글
대체로 맞는 말들이긴한데, 넥타이 길이는 크게 상관없습니다.넥타이의 색상이나 패턴보다는 매는 방법(매듭)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매듭에 신경쓰다 보면 길이를 절대 벨트선에 딱 떨어지게 맞출 수 없죠.
정석은 항상 상의를 걸치는것이기 때문에 심한 경우에는 가는쪽(명칭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이
두꺼운쪽보다 더 길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만, 일반적으로는 병신 취급받기 딱 좋다는.
런닝 같은 경우에도 굳이 입어야 한다면 반드시 반팔을 입어야하고...
확실히 정석과 일반적인 상황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하느니삽 2008/10/16 13:17
넥타이 맬 때 넥타이 브랜드마다도 길이가 다르기도 하고 같은 넥타이도 맬 때마다 길이가 조금씩 달라서 쉽지 않더군요. 어쩔 때는 한 4~5번씩 다시 매어서 길이를 맞추곤 하죠.난닝구는 반팔 난닝구가 그나마 좀 낫기는 한데, 그래도 안 입는 게 제일 나아 보여요.
Asura 2008/10/16 13:23 답글
흐음...글쎄요. 제 생각을 좀 말해보자면...4. 차콜그레이보다 블랙이 더 범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가 갈 때엔 아무래도 검은 수트를 입어야죠. 그밖에도 어느 상황에서나 가장 무난한 느낌? 물론 차콜그레이도 좋지만 아무래도 상가 생각하면 차콜그레이는 좀 어렵죠.
14. 요즘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기도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물론 전 아님.
41. 저도 메탈 되는줄 알았는데...orz
90. 저도 플라스틱인데...orz
91. 저도 꿰메어져 있네요.
92. ...바지주머니엔 자주 들어가는데...손...(...)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하느니삽 2008/10/16 13:54
4. 블랙은 평상시에 입기가 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상가집에는 블랙을 입고 가는 게 가장 좋지만, 차콜 그레이처럼 어두운 회색 정도도 괜찮다고 봅니다.14. 옷은 역시 입어 보고 사는 게 최고죠.
41~92는 저랑 같으시군요. ㅎㅎ
실론 2008/10/16 13:27 답글
정장 = 포멀 로퍼 = 캐쥬얼입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한국에서는 많이들, 그것도 간치니가 커다랗게 박혀있는 저질 구두를 신고다니는 사람이 태반이죠.
수트에 매치시킬때는 굳이 비싼것까지 갈 필요는 없이
처치스나 존롭, CJ의 구두들의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거같습니다.
하느니삽 2008/10/16 13:55
로퍼가 캐주얼이었군요. 근데 말씀하신 구두 브랜드들은 난생 처음 들어봅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배울 건 많군요;;
실론 2008/10/16 13:28 답글
아 그리고 윗분이 쓰셨으니 하는 말인데 4번 색에 대해서는 말이 많습니다.클래식복식에 대해서는 날고기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백갤에서는 오히려 다크네이비를 첫 수트 색으로 추천하는게 보통이었네요.
Asura 2008/10/16 13:39
보통 면접에서 추천하는 색이 다크네이비인 경우가 많더군요.근데 전 개인적으로 다크네이비는 교복 생각나서 별로 땡기지 않더라고요.
하느니삽 2008/10/16 13:56
실론님/ 백갤이 어딘가 했더니 백화점갤이었군요. 다크네이비도 첫 수트 색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Asura님/ 교복...으로 보일 수도 있었군요. -_-
쥐™ 2008/10/16 13:35 답글
패션밸리에서 들어왔습니다.와아.. 남자 수트에도 이렇게 세세하게 신경 쓰는 부분들이 있는지는 몰랐어요.
여자들 옷 입는 것 보다 더 두근(?)거리는 항목들이 많네요...
아아.. 수트입은 남자는 언제나 로망이라...하하;;
하느니삽 2008/10/16 13:57
근데 정작 세세하게 신경써서 입는 남자들은 거의 없어요. 난닝구 위에 반팔 셔츠 입고 넥타이 맨 아저씨들도 많죠. -_-
시네마천국 2008/10/16 13:37 삭제 답글
알고 있는것들도 많이 있지만...실천하기도 어려운것들이 있네요~근데 저런거 남자들 대부분 남들 어떻게 하나 신경 안쓴다는거~
여성들은 좀 보는 편이긴 한데....
멋을 잘 내면 좋은거죠~
하느니삽 2008/10/16 13:58
ㅎㅎ 사실 실천하기 귀찮은 것도 많은데 열심히 해봤자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결국 허무해져서 안하게 되는 게 문제죠;;
NePHiliM 2008/10/16 15:20 답글
헉 -_-; 쓰리버튼은 위에 두개 잠그는거 아니었나요;-네피
하느니삽 2008/10/16 16:23
한개만 잠그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뭐 저야 거의 안 잠그지만요;;
NePHiliM 2008/10/16 15:30 답글
음 그나저나 저거를 무조건 다 지킬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이쁘게 보이면 장땡이라는 생각 [ ..]그러니까 양말도 안신는 톰브라운 수트같은것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네피
하느니삽 2008/10/16 16:24
사실 이뻐보이는 게 장땡인데, 저런 거 안지키면서 이뻐 보이기는 모델 아니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게 문제죠. 모델이 양말 안신고 수트 입으면 간지나 보일 지 몰라도, 보통 사람이 그러면 노숙자로 오해받을 수 있어요;;
마님 2008/10/16 15:58 삭제 답글
12번, 윤서아배는 그닥 안 타이트하게 입으시는것 같소이다만... 혹시 배가 끼이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시오? 그거라면야 뭐....-..-;
리미 2008/10/16 16:16
마님 쵝오!! -_-b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느니삽 2008/10/16 16:25
마님/ 스키니진을 즐겨 입는 마님이 볼 때는 전혀 타이트해 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나는 좀 타이트하다고 느끼는데 ... (물론 특히 배둘래햄 부분이.. orz)리미님/ 비로그인 악플러에게 관심 보이지 마세요.. -_-
시골친척집 2008/10/16 16:28 삭제 답글
아~~울남편 옷 입는거에
많이 적용해야 할듯 하네요~~^^
하느니삽 2008/10/16 18:07
정석대로 가면 최소한 손해는 안 보는 것 같아요.
천재미소녀 2008/10/16 16:59 답글
요즘에 베바 보면 베스트가 꼭 나쁜 건 아니라는 생각이^^; (전 베스트도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하긴 아무나 소화하기는 힘들겠죠?)
하느니삽 2008/10/16 18:08
베스트는 아무나 소화하기는 좀 힘들죠. 아저씨 되기 딱 좋은 아이템;;
지나가던 2008/10/16 22:02 삭제 답글
3버튼수트의 가운데버튼만을 잠그는것은 라펠아랫쪽이 자연스레 휘어지면서 제일윗버튼은 채울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스트라파타라고 합니다. 즉, 애초부터 잠그라고 있는것이 아니라는 거죠. 3버튼이 더욱 클래식한 복식이고 요즘 추세가 된 2버튼은 비교적 미국의 실용성이 반영된 것입니다.또하나, 아시겠지만 커프링크스는 소매가 접힌 프렌치(더블)커프스셔츠에만 착용해야 한다는 원칙이 없군요. 간혹 멋을 낸다고 커프링크스를 일반셔츠에 착용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언급해봅니다.
멜빵(서스펜더)은 안키운다고 하셨는데 벨트보다는 서스펜더가 더욱 클래식한 것이고 특히 턱시도에선 서스펜더를 착용하는것이 원칙이죠. 물론 서스펜더를 착용할땐 벨트고리가 아닌 서스펜더고리가 달린 팬츠를 입어야합니다.
베스트도 아저씨아이템이란 관념은 좋지않습니다. 실용성이 더해가면서 생략이 된 것뿐, 수트는 본래 3피스가 원칙이니 가끔 시도하시는것도 나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엑스노트광고하는 현빈의 3피스수트 보세요 멋지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수트소매의 버튼은 실제 여닫을 수 있는것(리얼버튼홀)이 더 클래식하고 고급스런 수트입니다. 과거엔 팔을 걷고 일을 해야할때 실제 버튼을 열었기 때문인데요, 기성복중엔 거의 없더군요. 비스포크를 한벌 하신다면 보실겁니다.
하느니삽 2008/10/17 00:17
지나가던 고수님께서 방문해 주셨군요. 다른 건 동의하는데, 베스트는 현빈이 입으면 멋질지 몰라도 일반인이 입으면 멋지게 소화하기는 좀 힘들겠죠;;
저위에 실론님아 2008/10/16 22:39 삭제 답글
어설프게 아는척 하시는거 같은데,,,,처치스나 cj->크로켓존스는 가격대비 성능?(글쵸 벨루티나 그위 상위급들,,,,보단 가격대비 성능은 좋겠지)근데 처치스나 크로켓 존스도 7~80만원 선인데 뭐가 가격대비냐? 싼건 아니지,,
솔직히 나도 그거 신지만 지를때 싼편인데? 이러진 않는데,,
당신이 얼마나 부자인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존롭은 150~200은 줘야 사는건데 가격대비 성능비는 더더욱 이해안간다,,,
성능 좋은건 인정하지만서도,,,
하느니삽 2008/10/17 00:18
비싼 브랜드였군요. 저는 걍 저렴한 신발이나 신어야겠네요..;;
당근 2008/10/16 23:34 답글
제 닉네임이 많이 보여서 계속 움찔했습니다.아무튼. 좋은 정보네요 ^_^ 퍼가도 될까요?
하느니삽 2008/10/17 00:18
어쩌다 보니 당근님 닉넴이 계속 나왔군요;; 저도 퍼온 것이니 자유롭게 퍼가셔도 좋습니다.
Raylene 2008/10/17 00:21 답글
크악 수트를 입는 남자는 지켜야할 것이 너무너무너무 많군여.잼나게 읽었어요^^
하느니삽 2008/10/17 08:10
그래도 여자분들에 비하면 새발의 껌이겠죠?
rein 2008/10/17 00:22 답글
일본에서는 취직용 수트는 남녀 공통으로 검정이라서 그런지 공식모임 같은 데서 젊은 사람들은 검정을 많이 입더라구요. 거의 모양이 일정해서 20대용 교복 같은 느낌입니다. 형식이 아니라 멋으로 입으려면 역시 팁이 많이 필요하군요. 잘 읽고 갑니다.
하느니삽 2008/10/17 08:11
일본에서는 블랙 수트를 즐겨입는군요. 울 나라에서는 장례식장 아니면 보기 힘들더군요.
Ghast 2008/10/17 11:41 답글
굉장히 관심있는 부분이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트랙백 신고합니다.
하느니삽 2008/10/17 12:58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는 관심은 있는데 실천이 잘 안되네요;;
해맑은탱쟈 2008/10/17 12:34 삭제 답글
아아......아직 수트를 얼마 입어보지도 않아서 ㄱ-;;조만간 매일같이 입을 날이 오겠죠 흑흑
하느니삽 2008/10/17 12:59
나중에는 지겹도록 입으실 거에요. 근데 비즈니스 캐주얼 되는 회사로 가시면;;
LDH 2008/10/17 14:21 삭제 답글
상당수는 패션산업계의 희망사항이라고 생각함. 원래 예의도 아닌데, 잠깐 유행이 무슨 법칙 같은 것으로 잘 못 알고 있는 것도(셔츠속에 속옷 (안)입는 것)
하느니삽 2008/10/17 17:10
그런가요? 저는 유래까지는 잘 몰라서리.. 근데 저는 셔츠 속에 속옷 안 입는 것은 이런 규범(?)이 있다는 걸 알기도 전부터 미관상 안좋길래 안 입어 왔어요.
ldh 2008/10/18 18:42 삭제 답글
팔 입는 것을 입으면 되고, 안 입으면 까만 젖꼭지가 살포시 '미적'으로 비치지요.
하느니삽 2008/10/18 21:48
젖꼭지-_- 때문에 괴로워하는 분들이 있겠군요;;
copacetic 2008/10/19 11:10 답글
셔츠 속에 속옷[런닝] 입으면 이상해지지 않나요? ^^;; 저도 LDH님의 말씀에 동의하는 게.. 패션업계가 은근히 잡지 등을 통해 사람들을 된장으로 만들고 또 비싼거 팔아먹고 그런 순환구조가 있는듯도 해요.. '잘나가는 남성이라면 이런 아이템은 필수다'하면서 수십만원짜리 클립 광고하는 등의 --;;
하느니삽 2008/10/19 12:26
그런 면도 있겠죠. 이번 계절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니, 잇 아이템이니 뭐 이런 설레발을 치면서 팔아먹으려고 하죠;;
Obituary 2008/10/19 15:16 답글
웃.. 수트 입을 때 벨트를 해야되는거였군요..; 이번에 결혼식 가서 축의금돌이<..> 할 때 벨트 안했었는데<쿨럭>
하느니삽 2008/10/19 21:27
유사시에는 셔츠를 바지에서 약간 꺼내서 벨트라인 아래까지 덮는 방법도 있어요;;
Obituary 2008/10/19 22:14
으음. 상의를 안벗었거든요; 그러니까 어차피 안보이긴 했는데..;
하느니삽 2008/10/20 08:09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으면 되지요;; ㅎㅎ
2008/10/21 12:38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하느니삽 2008/10/21 17:52
투자은행 내에서 부동산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은 회사마다 다른데, 부동산 펀드를 운용하는 별도의 법인이 있는 경우도 있고, 회사 내에 부동산 펀드를 운용하는 부서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고, PI팀에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우도 있는 등 다양합니다. 관심 있는 회사에 대해 따로 조사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Hans 2008/10/21 14:14 삭제 답글
한참 열심히 읽었는데, 마지막 문장에서 힘이 쏙 빠지는군요 ㅎㅎㅎ
하느니삽 2008/10/21 17:52
저도 열심히 보다가 갑자기 허무해져서 마지막 문장을 추가했어요;;
oscar 2008/10/21 16:39 삭제 답글
Great advise thanks !!!
하느니삽 2008/10/21 17:53
Hope it helps!
Josée 2008/10/22 18:07 답글
저도 마음의 소리 무척 좋아해요- 특히 저 문구! "...따뜻하겠지" ㅋㅋㅋ
하느니삽 2008/10/22 18:57
오오 옆에 바꾼 걸 알아채셨군요. 저도 마음의 소리 왕팬이에요. ㅋㅋ
veryStevie 2008/10/26 17:12 답글
어휴 남자들도 힘드네요; 너무 복잡하다능 ㅋㅋㅋㅋ 그래도 수트가 멋있긴 하지요 큭큭
하느니삽 2008/10/27 08:42
저렇게 하면서 살기는 힘드니까 대부분 대충 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