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만담 릴레이 Life

트랙백: 레이님의 "책 만담 릴레이"

레이님이 바톤을 우걱우걱 드셨지만 저는 그래도 합니다. -_-

회사에서 책을 3권씩 쌓아놓으며 폰카로 찰칵 거릴 수도 없고 -_- 그냥 잠깐 막간을 이용해서 몰래 찍었습니다.

소설이나 비소설 교양서적은 대부분 집에 있어서 재미 있는 작문은 안 나오는군요. 

무난하게

'경제학 콘서트'에서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 그리하여 '한국인을 춤추게 하라'

혹은 막장으로

'Intermediate Accounting' 'Applied Corporate Finance'를 공부해서 'Inside the House of Money'로 가자.

이런 조합도 있겠습니다. -_-  

참고로 Intermediate Accounting과 Applied Corporate Finance는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공짜로 받았는데,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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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 2008/11/24 23:01 #

    Clio님 블로그에 재미난 글이 있더군요. 책의 제목을 이용해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해본 예를 볼까요. 경영/경제 책은 제목이 좀 정형화되고 딱딱하며 명사형이 많아 재료가 부족함을 좀 느꼈습니다. 그래도 책을 갖고 노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직접 해보니 세가지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1. 전혀 다른 방향의 책보기 관점을 얻는다. 책 표지는 2% 관심도 없던 부분인데, 표지와 제목, 폰트, 디자인 등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more

  • 책 만담 릴레이 2008/11/24 23:11 #

    책 만담 릴레이하느니삽님 블로그에서 보고 멋대로 업어 왔습니다. 아마 멋대로 업어온 문답은 처음이지 않을까 싶은데, 연 이틀 이어서 애서가라는걸 각인시키고 싶은 치밀한 행동이지만 술에 취했어라. 즐거운 나의 집, 자기만의 방에서, 음주가무 연구소제 지금 상태와 아주 잘 어울리죠? 캭캭.누가 우리의 밥상을 지배하는가 예수 거짓말.그냥 그렇죠. 다음도 그냥 그렇지만 네권 도전.처음처럼 수레바퀴 아래서 여럿이 함께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그럴듯 하지...... more

  • 책 만담 릴레이 2008/11/25 02:43 #

    이걸 처음 발견한 건 ㅆㄷㅇㄴㅇ님 이글루였는데 재밌어 보여서 나도 해보고 싶었지만, 도저히 가지고 있는 책으로 뭘 만들 수가 없었다. 그때는 반드시 책 제목이 딱 맞아 떨어져서 기가막히게 문장으로 탄생해야하는 줄 알았거든.... 그러던 와중 이 포스팅이 티스토리로도 건너왔구나. 글고보니 달팽님과 늘봄님 티스토리에서도 봤군. 그때까지도 흑흑 난 책이 없어 하며 넘겼는데 파스텔님이 나를 콕! 찝어서 지목하셨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책장앞에 서서 10분...... more

  • 뒷 북치는 책 만담 릴레이 2008/12/02 11:19 #

    수도 없이 여러곳에서 봤는데요 (inuit님을 비롯...) 드디어 때늦게 동참해봅니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자네, 일은 재미있나?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 질문형 제목을 가진 책을 하나 더 발견해서요..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를 재활용했습니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귀찮아... <--- 저랑 잘 어울리는 책이죠. ...... more

덧글

  • 해맑은탱쟈 2008/11/24 18:18 # 삭제 답글

    아휴 어렵습니다 ㅋㅋ
  • 하느니삽 2008/11/24 19:17 #

    어려울 것 없어요;;
  • inuit 2008/11/24 23:16 # 삭제 답글

    Intermediate Accounting과 Applied Corporate Finance는 읽는 책은 아니지요.
    들입다 공부하면 모를까. ^^;

    하느니삽님과 이런 트랙백을 주고 받을줄 몰랐습니다. 잘 봤습니다. ^^
  • 하느니삽 2008/11/25 00:21 #

    Intermediate Accounting과 Applied Corporate Finance는 표지만 봐도 읽기가 싫어지는 책이라 펴 본 적이 거의 없어요. -_-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는 inuit님 리뷰를 보고 샀는데 정말 훌륭한 책이었습니다. 기억력이 붕어 수준이라 실생활에 적용하기는 좀 어려웠다는 문제는 있었지만요;;

    제가 좀 책이랑 거리가 멀어서 inuit님께 이런 트랙백을 보내게 될 지 저도 몰랐습니다. -_-
  • copacetic 2008/11/24 23:29 # 답글

    Intermediate Accounting과 Applied Corporate Finance를 공부하면 회계법인 ㄱㄱㄱㄱ... ^-^
    저도 트랙백해갈게요 :D
  • 하느니삽 2008/11/25 00:22 #

    회계법인은 the House of Money가 아니라는 문제가 있네요;;
  • pastelwind 2008/11/24 23:55 # 삭제 답글

    회사에서 일할 때 보시는 책이라 그런가요? 문외한인 제 눈엔 뭔가 죄다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은 간지의 책들이..@_@;
  • 하느니삽 2008/11/25 00:23 #

    일할 때 보는 책은 아니고 출퇴근할 때 재미삼아 보던 책인데, 책을 완독한 시점이 출근할 때인 경우에는 걍 회사에 갖다 놓고 있어요.
  • Raylene 2008/11/25 02:42 # 삭제 답글

    오우 왠지 삽님의 이미지가 그대로 묻어나오는 조합입니다.
    어려워요 엉엉 ㅇ<-<

    트랙백 감사해요^0^ 저도 슬쩍~
  • 하느니삽 2008/11/25 08:43 #

    헉 제 이미지가 어쨌길래요.. 별로 좋은 이미지가 아닌 듯 -_-
  • Raylene 2008/11/25 10:11 # 답글

    좋은 이미지인데......;ㅅ;
    유능하고 유식하고 똑똑하고 매우 능력있는 그런 이미지요 호호호ㅗ호호홓호
  • 하느니삽 2008/11/25 11:02 #

    ㅎㅎㅎ 뭔가 착각하고 계신 듯 하네요..; 아니면 마지막에 덧붙인 어색한 웃음소리에 뭔가 숨겨진 뜻이 있는 건가요. ㄱ-
  • 시네마천국 2008/11/25 13:00 # 삭제 답글

    가는 곳마다 보이네요!ㅎㅎ
  • 하느니삽 2008/11/25 14:48 #

    시네마천국님도 시간 되시면 함 해보세요~
  • josee 2008/11/26 12:13 # 삭제 답글

    저도 해보고싶네요 아항 요새 집에서 이글루스 '새글쓰기'가 안 돼서 -ㅅ- 안습이지요
  • 하느니삽 2008/11/26 13:25 #

    로그인이 잘 안되시나봐요. 리플도 비로그인으로;;
  • 쿨짹 2008/12/02 11:18 # 답글

    흐 하신 걸로 알고 ㅡㅡ 트랙백 보냈습니다. ㅎㅎ
  • 하느니삽 2008/12/02 11:41 #

    잘 봤습니다. 의외로 한국책이 많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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