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용실에 가서 커트랑 두피케어를 했다. 원래 해주는 언냐가 그만두는 바람에 새로운 언냐가 해줬다.

언냐: 두피가 많이 안좋으세요. 꾸준히 케어를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삽: 원래 한달에 한번 정도 받아 왔는데 그 정도면 괜찮겠죠?
언냐: 사실 1~2주에 한번은 받아주시는 게 좋은데 손님에게는 비용이 부담될 것 같으니 지금 받으시는 A코스(12만원) 대신 B코스(7만원)를 2주에 한번씩 받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
삽: 아.. 네.. 근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1달에 1번 받기도 힘드네요. (주말에 애 봐야 해서 시간 없음. -_- 참고로 두피 케어 A코스가 1시간 가량 소요)
언냐: 저희 밤늦게까지 하니까 저녁 시간이라도 시간 괜찮으실 때 예약하고 오세요.
삽: 네.. (저녁에도 애 봐야 해서 시간 없음. -_-)
언냐: 제가 원래 도곡 지점에 있다가 이쪽으로 왔는데, 그 때는 일주일에 2~3번씩 오시는 손님도 있었어요. 물론 그 분은 돈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았어요.
삽: 네..
.
.
.
다 마무리하고 계산하는 중에 언냐가 두피케어 샴푸를 소개해 주겠다면서 몇몇 제품을 보여준다.
언냐: 인돌라의 댄드러프 샴푸는 두피의 피지와 불순물 제거 효과가 뛰어나고 진정효과도 있어요. 가격이 좀 쎈데, 4~5만원 정도에요. 그리고 에코케어의 댄드러프 샴푸는 식물성이고 두피의 유분과 수분을 고르게 맞춰주는 역할도 해서 더 좋아요. 그런데 가격이 많이 쎄서 고객님에게는 적당하지 않을 것 같네요.
삽: 아.. 네.. (헐.. 그렇다고 가격을 아예 말해주지도 않다니.. orz)
언냐: 지금 쓰시는 제품이 맘에 안들면 인돌라 제품 고려해 보세요.
삽: 네..
.
.
.
뭔가 억울해서 집에 와서 에코케어 샴푸 가격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봤다. 우리나라에서는 파는 곳을 찾지 못했고 (정식 수입업체는 없고 미용실에서만 판매하는 모양임) 회사 홈페이지에 가격이 나와있다. 에코케어 댄드러프 샴푸 가격이 $24.95??? 인돌라 수입 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파는 것 같은데 미국에서 25불이라니???? 도대체 수입하면서 얼마나 남겨 먹는 것인지 거 참..



덧글
rochelle 2009/08/15 20:21 # 답글
실제로 미용실에서 고객을 저런식으로 대하는게 가능한가요;;?저같으면 열받아서 한마디 했을듯ㅠㅠ;
하느니삽 2009/08/15 22:59 #
실제로 가능하더군요. -_-제가 원래 진상짓은 남부럽지 않게 할 수 있지만, 오늘 웬지 피곤해서 전투력이 극도로 저하된 상태라 그냥 네네 하고 집에 왔어요.
맴맴 2009/08/15 21:53 # 삭제 답글
어딘가요 저기?
하느니삽 2009/08/15 22:59 #
그냥 동네 미용실이에요.
하나또 2009/08/15 21:55 # 답글
어머 무슨 접객태도가 저런가요? ;;;이건희 머리깎다가 왔나...
ㄹㅇㄹ 2009/08/15 22:2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희머맄ㅋㅋㅋㅋㅋㅋ그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희머리엔 금발라서 케어했으려낰ㅋㅋㅋ
하느니삽 2009/08/15 23:04 #
이...이건희가 동네 미용실에;;전반적으로는 친절했는데,중간에 신경써준답시고 자꾸 "손님에게는 비용이.." 드립을 해서 좀 그랬죠. -_-
SADI妲己 2009/08/15 22:02 # 답글
사진이 너무 웃깁니다;ㅎ
하느니삽 2009/08/15 23:02 #
제 심정이었어요. ㅠㅠ
ㄹㅇㄹ 2009/08/15 22:23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자기 눈대중 맞춰서 사람 경제능력 판단하기 로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얼척이 업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느니삽 2009/08/15 23:03 #
본격 눈대중 예리한 언냐 ㅠㅠ하여간 자꾸 없는 사람 취급하니까 없는 사람 기분이 좀 그렇던데요;;
제제 2009/08/15 22:48 # 답글
흥 그분 진짜 좀 그렇네요-_-;;;;
하느니삽 2009/08/15 23:05 #
악의를 가지고 그런 거 같지는 않은데, 자꾸 그러니까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_-
하느니삽 2009/08/15 23:09 # 답글
헉 어떤 분 리플에 달았던 제 답글을 수정하려고 하다가 그 분 리플을 실수로 지웠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sapi 2009/08/15 23:49 # 삭제 답글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혹시 묘하게 손님 자존심을 깎아서 돈을 쓰게 만드려는 엄청난 마케팅 전략이 아닐까요? --;
저 같은 사람이 아니 이게 사람 무시하네~ 버럭! 해서 카드를 주욱 긁게 되는 것이지요.
하느니삽 2009/08/16 10:02 #
ㅎㅎ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었나요. 안 넘어가고 잘 버틴 셈이 됐네요.
슈와 2009/08/15 23:53 # 답글
옛날에 유행하던 명품샵 얘기가 생각나네요."그건 언니한테나 적당하지 않은 가격이겠죠. 그래서 얼만데요? 집에서 쓰는게 더 비싼거라 이거보다 좋을꺼 같네요. 안살래요."
뭐 이렇게 대답해주시면 -_-)
하느니삽 2009/08/16 10:04 #
ㅎㅎ 명품샵에서도 그런 취급을 하는 경우가 있나 보군요. 근데 명품 사는 사람들은 집에 더 비싼 거 있다고 안사지는 않지 않나요. 끊임없이 사 모으는 것 같던데;;
히비키 2009/08/16 00:30 # 답글
아... 저도 저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_-나중에 들어보니 요즘엔 일부러 자존심 자극해서 필요없는것까지 사게 만들려고 저런 방법을 쓴다더군요
아예 저렇게 교육을 시키는 가게도 있다고 합니다 -_-;
하느니삽 2009/08/16 10:05 #
고도의 마케팅 전략;; 저도 웬지 발끈해서 지르면 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러지는 않았어요.
copacetic 2009/08/16 00:34 # 답글
그냥 저같아도 힘빠질듯.. 하지만 전 염색도.... 단골 언냐한테 'ㅋㅋㅋㅋ 그거 비싸 3만원 넘어 ㅋㅋ 돈도 없어보이는데 포기해ㅋㅋ'란 소리도 들어봤어요... 그 그런데 정말 3만원이 없던 시절이었다능 -_-;;
하느니삽 2009/08/16 10:06 #
단골 언냐 넘 허물 없는데요? -_-;; 근데 3만원 없던 시절에 그런 얘기 들었으면 더 그랬겠네요;;
비맞는고양이 2009/08/16 01:07 # 답글
이히히히 일부러 리플달러 와주시고..ㅠ; 황송해용;;;전 괜차네요!
하느니삽 2009/08/16 10:06 #
에고.. 죄송합니다. 눈이 안좋아서 잘못 클릭했어요. ㅠㅠ
chungsuk 2009/08/16 03:44 # 답글
이런 식의 대접에 화내면 바로 열폭이 되버리니..아주 교묘하군요
하느니삽 2009/08/16 10:07 #
화내면 열폭이 되고 "나 그런 것 쯤 살 수 있다능!" 하면서 지르면 돈버는 거고 .. 억울해도 그냥 넘어간 게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ayan 2009/08/16 10:56 # 삭제 답글
어머 그 사람 이상해요 ㅋ 전 옷 가게도 그렇지만 미용실은 더더욱 그런 말 하는 사람 싫다능근데 찬찬히 읽다 보니 좀 웃겨요ㅎ 직원분이 너무 돈에 골몰한 느낌.ㅋ
하느니삽 2009/08/16 20:08 #
추례하게 하고 백화점 가도 별로 그런 취급 받은 적은 없었는데, 동네 미용실에서 그러니까 더 난감하더군요;;
-_- 2009/08/16 15:46 # 삭제 답글
화내도 and 화 안내도 지는 싸움이군요.대략 난감한 접객방식이군요;
하느니삽 2009/08/16 20:08 #
그래서 결국 네네 하고 와버렸네요. -_-
odlinuf 2009/08/16 21:10 # 삭제 답글
저 언냐가 우리 하느니삽 님 신용카드 청구서를 봐야 하는데 말이죠.그래야 저런 버르장머리 없는 언냐들이 찍소리 못할텐데.
하느니삽 2009/08/16 21:52 #
아흑.. 신용카드 청구서는 아픈 기억일 뿐이죠. ㅠㅠ만약 제 신용카드 청구서를 봤다면 능력 안되는데 사채 끌어 쓰는 사람으로 보지 않았을까요. -_-
Mark 2009/08/16 22:24 # 삭제 답글
아아....너무 웃었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미용사가 간 심하게 보네요... -.-ㅋㅋ
하느니삽 2009/08/19 15:23 #
미용사 언니가 자꾸 비용에 집중해서리 ㅠㅠ
따뜻한 2009/08/16 22:48 # 답글
거기 가지 마세요 ㅠ_ㅠ
하느니삽 2009/08/19 15:23 #
저희 집에서 제일 가까운 미용실이라서 어쩔 수 없이 가게 되요. ㅠㅠ
oscar 2009/08/17 13:22 # 삭제 답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은 잘 참으셨습니다...그 직원이 일을 참 더러운 쪽으로 잘(?) 배웠군요
간만에 하느니삽 업데이트로 몹시 기쁜 1인 ...^0^ !!!
하느니삽 2009/08/19 15:24 #
발끈하면 지는 걸로 느껴져서 걍 참았어요. ㅠㅠ 그 직원은 별 생각 없이 얘기했거나 고도;의 마케팅이겠죠.올만의 방문 감사합니다~
음 2009/08/18 18:55 # 삭제 답글
미용하는 사람으로.. 이글을 보니깐... 음..입장이 다른거라서 그런지...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돈에 민감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높은 가격을 말할때는 그런 식으로 말할때도 있구요.. 미용이 아니더라도 저런 말은 서비스 하는 곳에선 종종 들어 본적이 있어요 ~
부담 스러운 가격 보다는 저렴하게 좋은 쪽을 하는 것도 좋으니깐요..,.
두피는 한번 보다는 꾸준히 받는 쪽이 효과가 있으니깐... 두번 하시는 쪽이 저도 좋은것 같네요...
일주일에 2~3번씩 오시는 손님도 있었어요. 물론 그 분은 돈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았어요.
이 말은.. 두피 관리는 일주일에 한번으로 충분한건데.. 일주일에 두~ 세번 이니깐... 불필요하게 많이 하는 거니깐... 돈을 낭비하는 거니깐.. 그런 식으로 말을 했던거 같구요..
마지막에 가격을 말학지 않은 이유는.. 아마 십만원 이상 이였을 거예요~ 처음 부터 그 가격을 고가라고 생각한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말을 안한거구요...
중간에 고객분이 가격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을 했더라면.. 아님.. 그런 느낌 이라도 주었더라면...
마지막엔 가격을 말했을것 같네요~~ ^^
상품의 원가는 다 같겠지만 어디에서 판매 되는것 때문에 가격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모든지.. 남는것이 있어야... 판매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원가 보다는 약간 가격이 높을 수가 있어요.``
미용실에 있었던 일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친절한 곳도 많이 있고.. 요즘엔 건물 하나에 미용실 이 다 있으니깐. 고객님은 마음쪽으로 ~ 편한 샵에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마음이 편안해져야~ 두피도 좋아지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 또 봐요~
김지현 2009/08/19 11:41 # 삭제
아니요.. 요는... 왜 상식적으로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외향으로부터만 보고 어찌어찌 판단했다는 것은 참 해서는 안되고 그렇게 판단을 어쩔수 없이 했더라도 표현은 안하는게 도리고 그런거 아닌가요 그것도 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돈은 많은 사람에게 민감한 문제고요 그렇다면 손님이 부담도 안느끼고 되도않는 무시를 당했다는 묘한 화도 안나게 하려면 제품소개 브로슈어를 만들어 이런 이런게 좋다고 가르켜주거나 말로 하더라도 모든 옵션을 나열하고 고객의 자유의사로 한가지 정도 질문하도록 맞겨두는게 좋지 않겠어요?
김지현 2009/08/19 11:43 # 삭제
뭐 님께서 하신일도 아니고 한데 제가 쓴글 제가 다시 읽어보니 꼭 님께 화낸거 같아 사과드립니다만.. 이 글쓰신 분의 요는 이게 아닐까 해서 써봅니다.
하느니삽 2009/08/19 15:30 #
저도 그 미용사 분이 악의를 가지고 그런 건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표현 방식에 좀더 신경 썼으면, 이런 굴욕감(?) 없이 괜찮지 않았을까 해서요.그리고 두피는 꾸준히 관리받는 게 중요하군요. 안타까워요. ㅠㅠ
ㅎㅎㅎ 2009/08/18 20:18 # 삭제 답글
내용대충보구도 사진만봐서 케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글원래 안쓰는데 보자마자 배꼽잡고 10분 웃었어요~~~
그냥 웃고 말아요...
차라리 강남같은델 단골로 가면 더 잘해주고 친구처럼 해주고 저렴하게도 해주고...
두피마사지 같은건 무료로도 해주는데.....ㅠㅜ
하느니삽 2009/08/19 15:33 #
제가 느낀 기분을 잘 표현해주는 짤방이죠. ㅠㅠ저도 단골로 몇년째 가고 있는 집인데, 미용사가 바뀌자마자 이런 일이 생겼네요. 그리고 두피 마사지는 컷트만 해도 종종 무료로 해주던데, 두피 케어는 이런저런 제품도 많이 쓰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서비스로 받으려면 엄청난 단골이어야 할 거 같아요.
워니♡ 2009/08/18 22:26 # 삭제 답글
에코가 샵에서 사면 8~9만원? ㅎㅎㅎㅎㅎ근데... 사진이 왜 이리 웃기냥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네 ㅋㅋㅋ
하느니삽 2009/08/19 15:33 #
뭐든지 물건너 오면 가격이 적게는 2배 많게는 3~4배 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좀.. 2009/08/19 01:32 # 삭제 답글
어이없네여.. 이건 사람겉모습보고 돈많은사람인지 돈없는사람인지를 구별하는거구은근히 간접적으로 비교를하고잇군요
괴씸한사람 -ㅅ- 내가 미래에 대통령이되어서 저 미용실을 망하게하게떠!
하느니삽 2009/08/19 15:36 #
원래 제가 없어 보이는데, 동네 미용실 갈 때는 평소보다도 더 허름하죠. 집에 있다가 그냥 나온 분위기;;그..근데 대통령이 되셔서 미용실을 망하게.. -_-
salbang 2009/08/19 10:33 # 삭제 답글
굴욕이다. 점원에게 카드크리 글을 읽게 만들어야 해 ㅎㅎ
하느니삽 2009/08/19 15:37 #
카드크리는 내 가슴만 아플 뿐 ㅠㅠ근데 내 두피는 소중하니까 돈은 좀 더 쓸 수 있는데 시간이 없는 게 문제네. ㅠㅠ
zz 2009/08/19 11:03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폭소해서.. 미용샵 직원분의 오지랍이 과연 넓기도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느니삽 2009/08/19 15:38 #
미용사 분이 비용에 너무 신경을 써주셔서 들으면서 자꾸 손발이 오그라들었어요. -_-
eblishj 2009/08/20 02:11 # 삭제 답글
저 에코 쓰는데...17만원이에요 제일 큰 용량이... 샴푸만..ㅠㅜ피부에 자극없고 좋긴 한데.. 너무 비쌈..
미용실언니 좀 말을 밉게 하네.. 저럼.. 손님들이 싫어라 할껀데...
하느니삽 2009/08/20 11:59 #
헉 국내 판매가격이 비싸긴 비싸군요.미용사 분 표현 방식이 좀 그랬죠;;
가난한영혼 2009/08/20 16:19 # 답글
허허허..진짜;;;; 굴욕이시군요;
하느니삽 2009/08/20 21:05 #
제가 이러고 삽니다. -_-
해맑은탱쟈 2009/09/04 02:03 # 삭제 답글
무개념 미용실!!!
하느니삽 2009/09/04 08:23 #
그래도 집에서 젤 가까운 미용실이라 계속 다닐 듯 합니다. -_-
뚱이아빠 2009/10/15 22:11 # 삭제 답글
가격에 너무나도 문제가 많네요말도 안돼는 가격이에요
수입사가 폭리를 취하고있네요..
하느니삽 2009/10/16 08:04 #
그렇죠. 수입사인지 보따리장수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