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는 P형 결혼식이 있어서 간만에 과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학교 내에 있는 식장에서 식을 올려서 몇년 만에 학교 구경도 했네요.(당연히 식은 보지 않고)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사는 얘기를 했습니다. 주식 시장이 워낙에 안좋아서 다들 떡실신당한 상황이라, 서로 자기가 돈을 더 많이 잃었다고 무용담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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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를 따끔하게 채찍질 할 수 있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by 하느니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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