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등학교 친구가 결혼했다. 30대후반에나 결혼하지 않을까 싶은 녀석이었는데 의외로 빨리 가게 되었다.평일 저녁 6시 결혼식으로 평소 같으면 제때 가기 힘들었을텐데 집에서 놀고 있는지라 여유있게 5시 10분에 출발, 차가 생각보다 막혔음에도 불구하고 5시 55분 경에 도착했다.신랑측 접수대에서 방명록에 이름을 쓰고 축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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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를 따끔하게 채찍질 할 수 있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by 하느니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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